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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2610-2] 슬로바키아, 현대위아 신공장 가동 시작 및 신규 원전 단독 추진

profile_image 아코
2026-10-12 19:07 15 0
AHOJKOREA NEWSLETTER | SLOVENSKO · 업데이트
10월 슬로바키아
현대위아 신공장 가동 시작 및 신규 원전 단독 추진
정기 소식지가 발행된 뒤 9월 말~10월 초 사이에 새로 확정·보도된 한-슬로바키아 산업 뉴스를 짧게 보충해 드립니다.
이번 업데이트 핵심
- 현대위아, 질리나주 마틴시에 신공장 가동 시작 (9월 30일)
- 슬로바키아, 체코와의 원전 합작 청산하고 보후니체 신규 원전 단독 추진 (10월 8일)
현대위아, 슬로바키아 질리나주 신공장 양산 시작
현대위아는 9월 30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질리나주 마틴시 신공장에서 양산식을 열었으며, 신공장에서는 등속조인트와 냉각수 모듈을 양산한다. 생산 부품은 기아 EV2·EV4 등 배터리전기차 전용 모델에 공급되어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에 쓰인다. 이에 맞춰 고용 인원도 현재 98명에서 2030년 약 410명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인에게: 질리나 지역 한국 기업 관련 채용이 향후 몇 년간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라, 해당 지역 구직·주재원 이동을 고려하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슬로바키아, 체코와 원전 합작 청산…단독 노선 전환
슬로바키아 국영 원자력폐기물관리공사(야비스)가 10월 8일(현지시각) 체코 국영 전력기업 체즈가 보유하던 원전 개발회사(JESS) 지분 49%를 인수하며 지분 100%를 독점 확보했다. 이에 따라 동유럽 시장 확장을 노리는 한국 원전 수출 전선에도 사업 구조 변화에 맞춘 세부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슬로바키아는 미국과도 보후니체 신규 원전 관련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상태다.
한인에게: 직접적인 생활 영향은 크지 않지만, 향후 한국 원전 기자재·인력 관련 업체의 슬로바키아 진출 소식이 추가로 나올 수 있어 관련 업계 종사자라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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