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2610-2] 체코, 테슬라 FSD 교통안전 유의 및 신종 향정신성 물질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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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체코,
테슬라 FSD 교통안전 유의 및 신종 향정신성 물질 동향
10월 체슬소식이 나간 뒤, 주체코 대한민국 대사관이 10월 1일과 9월 30일 날짜로 새로 올린 안전공지 두 건을 짧게 짚어드립니다.
이번 업데이트 핵심
- 체코 도로에서 테슬라 '감독형 FSD' 운행이 허용되면서 대사관이 교통안전 유의 공지를 냄
- 크라톰 등 신종 향정신성 물질에 대한 체코 내 법·제도 동향 안내가 새로 올라옴
테슬라 'FSD(주행 보조 시스템)' 운행 허용 – 교통안전 유의
체코는 네덜란드 차량인증기관(RDW)이 내린 테슬라 '풀 셀프 드라이빙(FSD) 감독형(Supervised)' 시스템의 잠정 승인을 인정하여 체코 도로에서 사용을 허용했습니다. 이로써 체코는 네덜란드,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덴마크, 벨기에, 슬로베니아에 이어 EU에서 7번째로 FSD 감독형 사용을 허용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다만 FSD는 명칭과 달리 여전히 운전자의 지속적인 감독이 필요한 2단계 운전자보조 기능으로, 운전자는 계속 전방을 주시하고 언제든 즉시 개입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에 맞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는 10월 1일자로 체코 내 교통안전 유의 안내가 올라왔습니다.
한인에게: 테슬라 차량을 운전·동승하거나 렌터카로 이용할 계획이 있다면, FSD가 자율주행이 아니라 '보조' 기능이라는 점을 꼭 유념하고 과신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신종 향정신성 물질(크라톰 등) 관련 법·제도 동향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 9월 30일자로 체코 내 신종 향정신성 물질 관련 법·제도 동향 안내가 새로 게시됐습니다. 그간 크라톰은 체코 내 규제가 없으나 한국에서는 마약류로 지정되어 귀국 시 소지·반입이 금지돼 있었는데, 최근 대마나 일부 약물에 비교적 관용적이었던 체코 정부가 총리와 보건·재무장관까지 나서 크라톰에 대한 전방위 규제안을 발표하는 등 체코 내 규제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한인에게: 길거리 매장이나 자판기에서 파는 크라톰·CBD 제품 등은 현지에서 합법이라도 한국 입국 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니, 호기심에라도 구매·섭취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출처
AhojKorea | 체코·슬로바키아 한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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