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교육-8편] 체코 국제학교와 한글학교 - 현지 학교 외의 선택지와 한국 귀국 대비
AHOJKOREA 생활정보 | 체코 교육 8편
국제학교와 한글학교
현지 학교 외의 선택지와 한국 귀국 대비
체코 현지 학교 외에도 영어로 수업하는 국제학교, 한국어와 한국 교과를 이어 가는 한글학교가 있습니다. 주재원처럼 몇 년 뒤 귀국하거나 다른 나라로 옮길 계획이라면 특히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선택지와 고려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1. 학교 선택지 비교
| 구분 | 수업 언어 | 비용 | 이런 가정에 맞음 |
|---|---|---|---|
| 공립 현지 학교 | 체코어 | 무료 | 체코에 오래 머물 계획, 아이가 어릴 때 이주 |
| 사립 이중언어 학교 | 체코어+영어 | 중간 | 현지 적응과 영어를 함께 원할 때 |
| 국제학교 | 영어(일부 프랑스어·독일어) | 높음 | 2~4년 단기 체류, 이후 다른 나라 이동 예정 |
| 공립 김나지움(Gymnázium, 고등학교) IB 과정 | 영어 | 무료~저렴 | 김나지움 학생, 해외 대학 진학 희망 |
2. 프라하의 주요 국제학교
| 학교 | 교육과정 |
|---|---|
| International School of Prague (ISP) | 미국식 + IB |
| Prague British International School (PBIS) | 영국식 (A-Level) |
| English International School of Prague | 영국식 + IB |
| Riverside School | 영국식 + IB |
| Park Lane International School | 영국식 |
| Meridian International School | IB |
| Lycée Français de Prague / Deutsche Schule Prag | 프랑스식 / 독일식 |
- 수업료: 대략 연 20만~70만 코루나(약 8,000~28,000유로). 유치부가 가장 저렴하고 고학년 IB 과정이 가장 비쌉니다. 입학금(1만 5천~3만 코루나 안팎)과 급식·통학버스·방과후 비용은 따로 듭니다.
- 인기 학교는 대기자가 많으니 이주가 정해지면 바로 문의하세요. 회사 지원 범위도 미리 확인하세요.
- 브르노·오스트라바 등 다른 도시는 국제학교가 적습니다. 대신 영어로 IB 과정을 운영하는 공립 김나지움이 몇 곳 있습니다.
의무교육 인정 여부를 확인하세요
체코 의무교육 대상 아이가 국제학교에 다니려면, 그 학교가 체코 학교 명부에 등록돼 있거나 교육부 허가를 받은 외국 학교여야 의무교육을 마친 것으로 인정됩니다. 입학 전에 학교에 확인하세요.
3. 한글학교
- 프라하 한글학교가 주말에 운영되며, 재외동포 자녀에게 한국어·한국 문화·역사를 가르칩니다. 학기마다 수강 신청과 신입생 모집을 하니 학교 공지를 확인하세요.
- 다른 지역은 주체코 대한민국 대사관이나 지역 한인회에 한글학교·한국어 수업이 있는지 문의하세요.
- 가까운 곳에 한글학교가 없다면 재외동포청의 온라인 한국어 학습 사이트(스터디코리안)나 EBS 등 한국 온라인 강의를 활용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4. 한국 귀국을 생각한다면
- 귀국 후 학년 배정과 학력 인정에 대비해 체코 학교의 재학증명서·성적표를 학년마다 받아 두세요. 필요하면 아포스티유와 번역을 붙입니다.
- 체코는 9월에 학년이 시작하고 한국은 3월에 시작해, 귀국 시기에 따라 학년이 한 학기 어긋날 수 있습니다.
- 한국 국어·수학 진도는 한글학교나 온라인 강의로 꾸준히 이어 가는 것이 귀국 후 적응에 도움이 됩니다.
2026년 10월 기준 체코 교육부(MŠMT)·CERMAT 공지와 지자체·학교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기준은 학교·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니 해당 기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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